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어디까지가 나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쩌면 스팀잇에서 가장 솔직한 나를 발견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옥자님 레시피는 도대체 언제해보나요 ㅋㅋㅋ 점점 음식하기가 싫어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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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어디까지가 나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쩌면 스팀잇에서 가장 솔직한 나를 발견하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옥자님 레시피는 도대체 언제해보나요 ㅋㅋㅋ 점점 음식하기가 싫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