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방울 속에서 혼자 있던 날,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앗! 작은 슬픔이 몽글몽글 빗방울 처럼 솟아 오르는군요. 그 안에 지혜라는 대지의 힘이 느껴져서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저는 흙냄새도 좋아하고요, 비도 좋아해요. 팔로하고 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