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아놔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방귀낄뻔요! 방귀끼면 층간소음으로 위층에서 쫓아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댓글 많이 달리면 사람들이 무슨 얘긴지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제 음악 안들을꺼예요 ㅋㅋㅋㅋㅋ 스팀잇에서 신분 세탁을 하려 했는데. 많이 실패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ㅋㅋ
새음악명을 구상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