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82년 2월 20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탄생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목울대가 뜨거워지는 노래입니다. 내 청춘을 불사르던 시절의 애창곡이었네요. 백기완 선생님이 저런 덩치의 시절이 있었군요 ㅋ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팔로하겠습니다.
저 덩치를..... 말라깽이로 만들었으니 고문이 얼마나 인간을 파괴하는지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