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8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가슴답답함을 어찌 참으셨대요? ㅜㅜ 원인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어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듯한데 우선은 병원을 찾아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곳은 전문가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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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년이란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가슴답답함을 어찌 참으셨대요? ㅜㅜ 원인을 찾아보시는게 좋겠어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듯한데 우선은 병원을 찾아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곳은 전문가가 많으니까요.
윗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우선 명상과 주변의 의식을 더 덜어내고 있어보려고 합니다. 만약 그 후에도 그러면 정말 병원을 찾는것이 나을거 같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