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의 미래는 밝지 않다View the full contextenomujjass (64)in #kr • 8 years ago 느끼는게 많습니다. 저도 요즘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걸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복잡한 시스템에 적응 못할 것이 확실해보여 추천도 못했습니다.
추천했다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네요. 부정적인 생각만 생겨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