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 주 동안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보팅도 해주셨지만 서로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팔로워 수가 늘어날 수록 모두 찾아가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Feed 글들도 너무 많아져서 다 읽을 수도 없구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분들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이벤트를 하다보면 왕래가 잦아지기 때문에 좋은 스티미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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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에 쓰지않은 취지를 정말 잘알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분을 찾기가 힘들고 사실 정보의바닷속에서 금방 금방잊혀져버린답니다. 그래서 일주일정도 찾아뵙고 관계도 맺으며 조금 더 오래가보면 어떨까해서 진행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