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그 나이 때 그저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남들보다 앞서려고 일을 찾아서 했던 거지요. 정작 제대로 된 고민도 없이 말입니다.
그걸 제대로 짚어 주네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맞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
정진햐여 큰 성취 이루기를 성원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그 나이 때 그저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남들보다 앞서려고 일을 찾아서 했던 거지요. 정작 제대로 된 고민도 없이 말입니다.
그걸 제대로 짚어 주네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맞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
정진햐여 큰 성취 이루기를 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미숙하기에, 맞는 방향인지는 모르겠으나,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