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만행을 저지른 게 어디 문화유산뿐이겠습니까?
우리 역사를 난도질하여 “고대사 역사시간을 도려내고, 대륙의 역사영토를 잘라내 버렸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광복 70년이 넘은 이 시대에도 일제의 잔재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놀고 앉았네” 시리즈에 ‘日帝침탈의 잔재’를 올리고 있는 것은 그런 면면을 빙산의 일각이나마 환기시키려는 것이지요.
의정부 터만큼은 ‘일제 손모가지’가 안 닿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일제가 만행을 저지른 게 어디 문화유산뿐이겠습니까?
우리 역사를 난도질하여 “고대사 역사시간을 도려내고, 대륙의 역사영토를 잘라내 버렸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광복 70년이 넘은 이 시대에도 일제의 잔재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놀고 앉았네” 시리즈에 ‘日帝침탈의 잔재’를 올리고 있는 것은 그런 면면을 빙산의 일각이나마 환기시키려는 것이지요.
의정부 터만큼은 ‘일제 손모가지’가 안 닿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복원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