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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이룬 것 이뤄야 할 것

in #kr7 years ago

버켓리스트가 굉장히 가정적이시네요 ㅎㅎ
저도 조금 비슷한거 같아요
남아있는게 와이프랑 오로라 보러가기, 부모님들 모시고 해외여행가기, 아들 크면 같이 축구하기 등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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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하나하나 하다보면 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뭐든 제가 건강해야 할 수 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