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하문
제가 항상 가슴에 담아놓은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아니 자주 자신만의 아집에 갇혀있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경력, 노하우, 연륜 이라는 말도 좋지만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랫사람에게 묻는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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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가슴에 담아놓은 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아니 자주 자신만의 아집에 갇혀있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경력, 노하우, 연륜 이라는 말도 좋지만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랫사람에게 묻는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