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essay] 사람을 세우던 한 사람을 추억함

in #kr6 years ago

감사함과 안타까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ㅠㅠ
신의 품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Sort:  

안타까웠지만 좋은 곳에 계실 거라 믿어요^^
팥쥐님 즐거운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