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동네 별다방에서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개인적으로 혼자 차 내려먹는걸 좋아해서 까페는 거의 가지 않은데 쏠메님의 글 덕분에 까페의 여유를 한껏 즐기고 갑니다 ㅎㅎ
전 커피 맛을 잘 몰라서, 카페엔 커피가 목적이라기보다 주로 글 쓰는 시간을 위해 가게 됩니다ㅎㅎ
오늘도 혼차의 여유를 즐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