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필 김용을 기리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6 years ago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꺼내 들었다가 가슴 속 깊이 다시 묻습니다.
우리에게 추억을 베풀어 주신 분께 묵념....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