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로운 시작] 이직이 왜 이민이 되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kr • 5 years ago 타지 생활이 쉽지 않겠지만 스스로에게도 크게보면 우리나라에도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과 행운이 곁에 있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애국같은 큰 뜻으로 움직인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들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