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만 그런 줄 알았다-콜포비아View the full contextericahan (63)in #kr • 6 years ago 공감합니다. 엄마는 꼭 혼낼일 있을때 전화해요. 지금 몇시인지 아니?!?! 컥 ㅠㅠ 영업회사 다닐때도... 고객이 무서워 ㅠㅠ 밤에 술취해 정신없는 선배 오빠 전화에 윽!!!
그렇죠 전화자체에 안좋은 기억을 가지신 분 많을 것으로 예상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