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oving memoriesView the full contextessai (35)in #kr • 7 years ago 그치만 생각해보니 지금도 좋아하고, 지금도 싫어하는 것들이다.ㅎ 다만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가 달라졌을 뿐... 그만큼 레피님 스스로 성장과 변화를 거쳤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ㅎㅎ
성장이었다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지만 바라보는 곳은 미래여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