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의 하트(Heart)그리기1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sther203 (43)in #kr • 7 years ago 이쁜 분이 이쁘다 해주시니 좋으네요^^~ 저희부부는 50중반의 동갑네기 부부인데 때론 친구처럼, 아들처럼, 딸처럼 그렇게 살고 있어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네요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젊으신 분이 참 이쁘게 사시는구나
했는데 역시 편안함은 연륜에서 나오는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