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에게 [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esther203 (43)in #kr • 7 years ago 시를 읽다보니 글자들이 생명이 있는것 처럼 속삭이네요^^~ 혀에 핀 '사랑해 별들'은 달콤한 별사탕이 되었겟어요 ㅎㅎ 오늘도 눈과 귀가 호강하네요~~~^^
반가운 에스더님
귀하고 복된 날이예요
저는 예배 드리러 가려고
화장대 앞에서 꽃단장 중이예요 ㅎㅎ
은혜와 평강의 하루 시작해 볼까요?
저도 이제 예배드리러 출발해요~~^^
감사와 은혜가 가득한 날 되어요 --ㅎ
저두 차안이예요 ㅎㅎ
감사가 가득한 하루요
행복하네요
이렇게 주님을 경배하는 분과의 대화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