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View the full contextetainclub (65)in #kr • 7 years ago 글을 읽으며 왠지 모를 구수함?이 느껴졌습니다. 인생고민얘기는 잘 읽히는거 같아요. 진지한 얘기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아침에 그렇게 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