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밤 일기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6 years ago 마지막 번호일기는 위로가 전해지네요.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 한잔하고 언제든 달려가면 거기 있을 느티나무처럼 기다려 달라 했는데 너무 기다리라고만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