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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밤 일기

in #kr6 years ago

마지막 번호일기는 위로가 전해지네요.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 한잔하고 언제든 달려가면 거기 있을 느티나무처럼 기다려 달라 했는데 너무 기다리라고만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