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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철새가 되지도 않을 것이며, 아 갈만한 플랫폼도 없구나.
찬물을 뿌리지도 않을 것이며, 아 뿌릴만 한 찬물도 없구나.
마지막은...그럴일 절대로 없었겠지만, 봄에 또 대선이 안와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하니 상승장이 빨리 와야겠구나 했습니다.
뻘소리도 이런 뻘소리도 없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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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존버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은 어찌 보면
고뇌할 필요 없는 축복받은 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