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틀리지 않은 예감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정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이번에는 그분이 어떤 씨앗을 심어 놓고 가실지...추억의 조각들이 이쁘게 다시 조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이소박이를 담그다가 액젖을 쏟아서 냄새가 장난 아니던 웃프던 시점이었는데 부랴부랴 씻고 달려나갔답니다. 아~ 웃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