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물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edited) 부지불식간에 시작해서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경우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쥐도 새도 나도 모르게 왔다갔던 눈물. 저도 어릴 때 별명이 울보였답니다. 그때 다 운 줄 알았는데 우물이 마르지를 않네요 ㅎㅎㅎ
울보쟁이셨군요. 전 그게 안 고쳐지네요. 마르지 않는 샘인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