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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물의 의미

in #kr7 years ago (edited)

부지불식간에 시작해서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경우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쥐도 새도 나도 모르게 왔다갔던 눈물.
저도 어릴 때 별명이 울보였답니다. 그때 다 운 줄 알았는데 우물이 마르지를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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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쟁이셨군요. 전 그게 안 고쳐지네요. 마르지 않는 샘인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