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00미터의 세상, 행복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에빵님 소녀감성을 아주...많이 가지고 계셨는데 어제는 아주 죄송했습니다. ㅎㅎㅎ에빵님의 마음에 500미터가 아닌 500마일 안으로도 담지 못 할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ㅋㅋㅋ 아줌을 아줌이라 부르는게 뭘요~ 경기 비보는 들었고요! 언제 홈런 소식 전해주실건가요? ㅎㅎ
이번주에 한강공원에서 야구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ㅎㅎㅎㅎㅎ평균연령 10세 차이나는 체육교육과 학생들과 시합이 예정되어있어요. 비보를 또 쓰게 될지도...이번주는 금주하고 다녀올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