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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왕 하는 스팀잇 이야기 - 플랫폼으로서의 스팀잇

in #kr7 years ago

뭔가 프로의 냄새가 나신다 했는데 역시나...!!!
저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인스턴트한 관계가 아니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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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럼요 우린 질긴 고무줄, 아니 낚싯줄 관계! 찌찌뿡 관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