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그래도 하루는 편하게 보내셨네요. 덕분에 우리말로 대화도 하시고요. ㅎㅎㅎ고슴도치 아래 하늘 너무 이쁘네요. 구름이 마치 솜이불 같아요.
저두 이런 구름은 처음 봤어요. 버스에서 본 것만 아니면 사진 엄청 찍었을텐데.. 버스 안에서 본거라..
솜이불 같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정말 이야기를 들으니 따뜻해보이네요 ^^
역시 상상력의 차이!!!! 내 머리가 굳었나..부럽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