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음악과 함께하는 미동님의 여행기, 당시 느꼈던 감상을 노래로 전해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 새로운 노래를 알고 가네요! 블럭의 문 러브 저장해놔야 겠습니다!
저장까지 ㅎㅎ 오래전 노래인데 정말 조아하는 노래라 올려봤어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터널라이트님~ 여행기 끝나면 뭘 써야 다들 조아하실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