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느 학교인지는 예전 포스팅에서 추측할 수 있었는데...어찌 갔을까요? 석사만이 아닌 학사부터였다니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니였나 생각해봐도 사람 자체가 답답한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그 교수가 더 나쁜 것 같습니다.
대충 어느 학교인지는 예전 포스팅에서 추측할 수 있었는데...어찌 갔을까요? 석사만이 아닌 학사부터였다니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니였나 생각해봐도 사람 자체가 답답한 분 같네요.
그리고 저는 그 교수가 더 나쁜 것 같습니다.
모르겠어요. 제가 입시 지옥을 한국에서 겪은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의 판단 능력(?)이 있어야 입시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저도 그 교수가 잘못했다고 봐요. 물론 학생의 상태가 아주 안 좋아지고 나서는 자신도 불쾌한 경험을 많이 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