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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

in #kr7 years ago

리틀 포레스트도 그렇고 이번 영화도 그렇고, 일본의 원작과 비교해 어떠한 감성으로 풀어냈을지 궁금해집니다.
스크린이 아닌 봄길을 걸었다는 표현이 영화를 잘 그려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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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배경은 여름이었는데
그래도 봄비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