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essay - Things I ate in July] 내 삶의 땔감들 - 7월에 먹은 것들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kr • 7 years ago 어딜가나 사람이 좋은 곳이 제일 좋죠. 이번 팔월의 땔깜도 풍족하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사람과 먹은 음식들은 유독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터널님도 8월도 맛있게 건강하게 보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