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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essay - Things I ate in July] 내 삶의 땔감들 - 7월에 먹은 것들

in #kr7 years ago

어딜가나 사람이 좋은 곳이 제일 좋죠.
이번 팔월의 땔깜도 풍족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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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먹은 음식들은 유독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이터널님도 8월도 맛있게 건강하게 보내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