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을 벗고 대할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많고 적음의 문제를 떠나 얼마나 길고 오래 벗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류시화 시인 시 오랜만에 보니 다시 곱씹게 되네요.
전설의 용사 반달가면이 생각이 났는데...나름 철학적인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요?ㅎㅎㅎ지금도 기억속에 남아있다니 고전만화영화로 인정해줘야 할듯합니다...
가면을 벗고 대할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많고 적음의 문제를 떠나 얼마나 길고 오래 벗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류시화 시인 시 오랜만에 보니 다시 곱씹게 되네요.
전설의 용사 반달가면이 생각이 났는데...나름 철학적인 의미가 있지 않았을까요?ㅎㅎㅎ지금도 기억속에 남아있다니 고전만화영화로 인정해줘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