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고 누웠는데 전쟁이 다시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다. 17대 1의 승자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2)in #kr • 6 years ago 소봉님 오랜만이네요! 저는 자기전에 많이 잡아놔서 그런지 잘 때 괴롭히는놈들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