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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

in #kr8 years ago

늦었지만 질문하나 남겨봅니다.
제가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했던 시점에 돌림자 관계로
가운데 한자를 길 永자에서 방울 鈴자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끝 자는 빛날 赫자를 씁니다.
저는 앞의 길 永자가 전체 이름의 뜻이 좋아 마음에 드는데
tata1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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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닉네임도 영원한빛으로 하셨군요.^^
방울령보단 길영이 나아보입니다.
( 방울령은요..무당이 굿 할 때 흔드는것이죠. )

그렇죠?^^
아무래도 아버지께 여쭤보고 바꾸던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