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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래와 돌고래와 개복치랑 플라크톤, 스팀의 바다

in #kr7 years ago (edited)

이 또한 지나가겠죠..?

트윈님, 그란님, 녹티스님 글 보고 가입하게 된건데.. 들어와보니 밖에서 봤던 것보다 많이 다르더라구요 ㅋㅋ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보팅 문제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과연 유저들의 합의만으로 균형점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그런 점에서 스티밋은 참 재밌는 실험장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