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 중고 물품 거래 "오퍼 업(OfferUp)" 뭐든지 내다 팔고, 산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h0619 (62)in #kr • 6 years ago 용돈도 벌고 필요없는 물건 처분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