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운없으신 아버지의 목소리가 제 맘을 아프게 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etpo55 (42)in #kr • 7 years ago 저도 요즘 아버님 작아지는 어깨가 느껴져 걱정이 되기도 하고 나떄문인건가 하고 죄스럽기도 합니다. 위암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곁에 살아 계실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