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은 아니지만 유명한 관광지는 아무래도 상술과 너무 많은 인파때문에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반면 유명하지 않은 곳이지만 경관이 빼어나다든가 복잡하지 않아 또 가고 싶은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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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은 아니지만 유명한 관광지는 아무래도 상술과 너무 많은 인파때문에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반면 유명하지 않은 곳이지만 경관이 빼어나다든가 복잡하지 않아 또 가고 싶은 경우도 있구요^^
저도 그런 느낌을 여행을 통해 많이 느꼇습니다.. ㅎㅎ 물론 유명해진 이유야 있겠지만 너무 과장된 느낌이 있을 때도 있고 그걸 이용해서 말씀하신대로 상술을 쓰는 곳도 많고.. 뭔가 저희들이 진정으로 원했던 여행지는 때묻지않은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