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픈 사람을 최대한 배려해주는 영국 회사 문화 (부제: 건강은 좋을때 지켜야 합니다.)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저도 영국에 살고 있어서 공감이 돼요. 아직 학생이라서 파트타임 경험 밖에는 없지만 영국은 전반적으로 합당한 개인적 사유가 있으면 꼬치꼬치 캐묻거나 그러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영국에 살게 되면서 예전엔 멀쩡했던 몸이 점점 상해가는게 느껴지던데, 7년 반째 살고 계시다니ㅜㅜ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