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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차니의 詩Pharm] 네번째 시_사랑 A to Z

in #kr6 years ago

이렇게 키스하다가는 힘이 너무 들겠네요.
하지만 아주 절묘한 키스이겠죠.
위 그림의 사람들이 부럽군요.
이렇게 즐길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