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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황 끝에 존버하기로 결정하다

in #kr7 years ago

4000원 때도 있었군요.
사실 저는 6천원 때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가격을 생각도 못했지요. 하지만 존버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