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는 조금 의견이 바뀌신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바뀌셨다기보다도 글의 강조점이 조금 달라진 것이겠지만요.
저도 하두 많은 사람의 의견이 제 각각이라서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지나치게 눈쌀 찌푸리는 것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맨 마지막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이제 이곳 분위기를 조금 눈치를 채 가면서 너무 암호화폐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데요. 마치 장점만 말해서 암호화폐를 많이 가지고 있을 고래의 환심을 사야 한다는 듯한 알게 모르게 위압감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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