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님, 데블에서도 큰 활약을 하시는데... 스팀잇에서는 명성도가 62나 되시는군요. 이제 저는 스팀잇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스팀잇은 조금 쉬어야 할 것 같고요. 데블에서도 조금은 쉬어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약간 글쓰기에 염증을 느끼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아무래도 데블은 부담 없이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니 손이 데블에 먼저 갑니다. 손이 가니 마음도 자연스럽게 가는 것이겠지요. 스팀잇에 있는 스팀 코인은 SMT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봐서 정리하고 데블에 더 열중하는 것이 좋겠어요. 모든 것을 다 잘 할수 없으니까요.
디온님의 데블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고, 그래서 이벤트를 개최하신 그 마음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데블을 홍보하는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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