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맛집에 관한 글은 하나도 쓰지 않았어요. 또한 즐겨 읽는 편도 전혀 아니고요. 아무리 보상이 좋더라도.. 제가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리 미식가가 아니거든요, 따라서 먹는 것에 그리 관심이 없는데.. 굳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짓을 보상 때문에 억지로 하고 싶지 않았어요. 지금은 스팀 코인판이 생겼으니까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제가 원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되었고, 또 재미있는(?) 글도 많이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ㅎㅎ
네 맛집 리뷰도 좋은 컨텐츠이긴 한데 보상 때문에 너무 그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나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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