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팀잇에는 글을 읽으려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보팅을 하려구요. 좋은 글을 찾는 재미가 있거든요. 가만히 있으면 보팅파워가 낭비가 되는 것이라서 파워업을 하면 조금 부지런히 스팀잇에 접속하게 됩니다. 보팅파워가 거의 없는 프랑크톤의 경우에는 아마도 그냥 글을 읽는 것 자체가 좋아서 들어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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