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틈날때 마다쓰는 육아일기] 2년만에 데이트를 하며 결혼&육아에 대한 생각들.View the full contexteunstar (67)in #kr • 7 years ago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를 보고 있음 정말 사랑스럽고 행복한데 나란 존재감이 점점 없어지네요 ....
그죠 점점 이름이사라지고 엄마가 되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