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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

in #kr7 years ago

저는 내정과 발전, 민충성도는 신경 안쓰고, 2~3개 성으로 징병한 병력 몰빵해서 무조건 공격!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