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바타 프로젝트] D-12,13 후유증 그리고 고민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kr • 7 years ago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콜드스톤이 있었군요. 그립습니다. 터미널21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