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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바타 프로젝트] D-12,13 후유증 그리고 고민

in #kr7 years ago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콜드스톤이 있었군요. 그립습니다.
터미널21서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