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머지의 평가기준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대목에서 김민하(이상한모자) 저술가의 냉소사회라는 책이 생각나서 뒤늦게 다시 댓댓글을 답니다.
요즘은 같지 않은 것들을 같다고 묶고 내로남불을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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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나머지의 평가기준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대목에서 김민하(이상한모자) 저술가의 냉소사회라는 책이 생각나서 뒤늦게 다시 댓댓글을 답니다.
요즘은 같지 않은 것들을 같다고 묶고 내로남불을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돼지기자가 쓴 책이군요.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선물 받으려면 개인 정보가 노출될까봐 ㅎㅎ
익명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선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부담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
ㅎㅎ 제가 뭐 그런 걸로 부담 느끼는 사람은 아닌데요
뭐 그런걸로 죄송할것 까지야
ㅋㅋ
사실 블로그에서는 누가 뭐 준다고 하면 낼름 받아먹는데
여기서는 좀 ㅎㅎ
ㅎㅎㅎ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