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맥락이 아니라고 해명하긴 했지만 해명을 봐도 표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그런 의도의 발언은 한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당시 개혁당의 최고의결기구인 집행위원 회의에서 당내 여론에 대한 회의를 했는데 임박해 있는 여러 일정을 제쳐두고 당내의 작은 일로 회의 시간이 소모되는 것에 대해서 (본인이) '우리가 해변에서 조개껍질 들고 놀고 있는 아이와 같다'고 했는데 그게 어느 분에 의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왜곡된 것에 대해서 속이 상하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09195#cb
오 이런 빼곡한 댓글! 고맙습니다 ㅋ